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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사랑하는 내동생 하늘나라로 떠난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

하늘나라로 간지 꼭 한달이 되는 날이구나....

많이 보고싶구나 사랑하는 내동생 재롱이....

하늘 나라에서 엄마 만나서 잘 지내고 있겠지...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싶구나...

동영상을 많이 찍어놓을걸...

매일 잠자는 사진만 찍어놓은게 아쉽네...

그나마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된게 몇개 있어서

너와의 추억을 되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