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 하늘나라에서 꽃길만 걷고 있겠지? L.I.H 2017. 7. 19. 너가 있는 그곳에서 엄마와 함께 항상 꽃길만 걷고 있으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고 사랑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홍이 ( Photo Story ) 'My love' 관련글 보고싶은 재롱이... 앞만 보며 잘 다녀... +45일째... 사랑하는 내동생 하늘나라로 떠난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 2000년 5월생 ~ 2017년 6월 5일 17년 동안 내품을 지켜준 처음이자 마지막 반려견 재롱이 하늘나라로 잠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