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 운동후 배게위에서 곤히 잠들어 있길래 카메라를 꺼내어 찍는순간 셔터소리에 놀라 깨어버렸네요..
곤히 잠든 모습을 좀 찍을볼려고 했는데..귀가 밝아서 ㅋㅋ
다음 부턴 조용히 망원으로 몰래 촬영 해봐야겠습니다 -_-ㅋ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내눈에만 귀여운가요? ㅎㅎㅎ
산책하러 데리고 나가면 이쁘다는 소리는 제법 듣는 편입니다
종도 믹스견 같지않고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_-ㅋ
▲ 배게위에서 깊은 잠에 빠졌는지 옆에 가도 모르더라구요 ^^ㅋ
▲ 사진 찍자마자 눈떠버리는 -_-ㅋ
망원으로 찍을그랬나요..ㅋ
▲ 얼래.. 카메라 앞에선 항상 같은 포즈만 취하던 녀석이 오늘은 왠일로 뒤집기를 해주네요 ^^ㅋ
▲ 더이상 귀찮은건지 일어나서 귀한번 털고 다른데로 가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