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사자봉에가면 부산항대교와 BIFC를 같이 담을수가 있는데요
황령산 봉수대까지는 차가 올라가서 쉬우나 봉수대에서 사자봉까지는 내리막이라 15분정도 소요되나
사진 촬영후 다시 복귀하실때에는 계속 오르막이라 생각보다 조금 힘든 코스?입니다.
야경촬영후 나중에 복귀할때에는 불빛이 없어 혼자다니면 무서우니 꼭 2인이상 다니시길 바랍니다 ㅎ
사자봉 전망대에가면 나무테크로 되어있어서 주변에 등산객이 계단을 오르고 내릴때 쿵쿵거리면 삼각대가 흔들리는 경우도 있으니 촬영하실때에는 이부분도 신경써야합니다
제가 촬영한 날은 부산 시정 30km이던날에 촬영해서 시정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