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분성로 335번길 34 동상동 주민자치센터에
핸트릭 바이키르히의 세번째 벽화
우리 여기에 함께(Together we are here)라는 주제로 이주민 여성의 초상화가 그려졌습니다
이 그림은 이주 12년째인 네팔 출신의 실제 이주여성을 모델로 완성된 작품입니다
핸트릭 바이키르히의 두번째 벽화
영도 대동대교맨션 깡깡이 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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