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람뿐만 아니라 부산으로 여행온 사람이라면 한번씩은 다 촬영한다는 누리마루 APEC HOUSE입니다
여기는 사진 촬영하는 전망대가 있긴하나 전망대에서 촬영하면 밑에 돌바위에서 찍는것보다 이쁜 화각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전망대 밑으로 내려가 바위위에서 촬영하기도합니다
APEC HOUSE는 주경사진도 이쁘고 야경사진도 이쁜 부산을 대표하는 국민포인트 사진 촬영장소입니다
그만큼 1년 365일 내내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네이버 지식 요약글입니다
2005년 11월 18~19일에 열린 제13차 APEC 정상회담 회의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부산광역시가 해운대구 중동(中洞)의 동백섬에 세운 건축물이다. 전체 건물 구조는 한국 전통 건축인 정자를 현대식으로 표현하였고,
지붕은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하였다. 정상회의 참가자들과 국내외 언론들에 의해 역대 APEC 정상회의장 가운데 풍광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기도 하였다
네이버 검색해보니 건축된지가 2005년도네요....벌써 10년이 지났군요.. 헐 !
시간이 정말 빠르군요....-_-""
이제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부산사람들은 관광객들과 피서객들이 몰리는 해운대쪽은 잘 안가게 되는데요...사람들이 많아서 ^^""
메르스가 빨리 종식되어 해운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다 가는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