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때에도 최별이씨를 촬영했지만 뭔가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오늘 마지막날 다시 가서 촬영을 했네요
첫방문때에는 부스 안쪽에 계셔서 부스 조명의 노란끼가 많이 들어갔지만
오늘은 바깥쪽에 계셔서 나름 괜찮은 사진이 나온거 같습니다
이번 모터쇼의 공통점은 부스간의 높이가 있지않아서 70mm로 전신샷을 담아내기는 힘들었습니다
조금만 떨어지면 앞쪽으로 사람들이 쑤~욱 들어오기 때문이죠...
어쩔수없이 이번 모터쇼는 상반신샷이 대 다수입니다 ^^
너무나도 멋진 포즈를 잡아주신 최별이씨에게 감사드립니다 ^^
